발달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금융그룹 ESG 경영 실천 총상금 1000만원, 수상작에는 미디어 아트 제작 및 온·오프라인 전시 진행 등 혜택 부여 수상자 가운데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 제공, 작품 활동 지원
작성일 : 2023.12.05 19:11
작성자 : 김자희 기자 (todytry042@naver.com)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전국 발달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제3회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를 개최한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하나금융그룹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하나금융그룹과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한양대학교가 함께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이다.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을 증진하고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 채용 연계 인턴십 등 혜택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한 발달장애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도시 양봉을 통해 발달장애인 양봉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나 Bee, Come Back’ 농장 조성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마라톤캠페인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공식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룹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3회를 맞은 하나 아트버스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회화와 디지털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와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아동·청소년, 성인 부문으로 나눠 총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을 시상한다. 성인 수상자 가운데 3명에게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에서 인턴십 등 작품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또 수상작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및 하나은행의 개방형 수장고 겸 갤러리 H.art1(하트원)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특히 H.art1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 체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 모든 계층이 발달장애인 예술을 향유 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이후 온라인 및 VR(증강 현실) 전시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제3회 하나 아트버스의 접수 기간은 2023년 12월 4일(월)~2024년 2월 11일(일)이며, 스프링샤인 홈페이지(https://springshine.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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