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미술계

예술로 함께 날다, 청주에서 <꿈의 비행> 두 번째 전시 열려

예가미,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제2회 <꿈의 비행> 6월 25일 오픈.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작성일 : 2025.06.22 19:59 수정일 : 2025.06.22 20:37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qunny42@naver.com)

청년예술단체 예가미가 주관하는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제2회 <꿈의 비행>이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개최한다.

전시일정 변경으로 포스터의 오프닝일자와 상이함. 오프닝은 6월25일

 

이번 전시에는 총 2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청주 지역의 비장애 예술인 7명이 발달장애인 19명에게 예술교육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참여자 19명 중 3명은 예술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꿈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꿈작가’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예가미가 존중과 애정을 담아 부르는 호칭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의 연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하여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

2024년 첫 번째 <꿈의 비행> 전시 이후, 청주의 한 장애인 복지기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장애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고, 참여자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전시를 통해 발생한 일부 수익은 '꿈작가'의 창작 활동과 예술교육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도 한다. 예가미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예술이 지속적으로 누군가의 날개가 되어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예술단체 <예가미> 소속 예술가들

 

* 전시개요

- 전시명 :  <꿈의 비행>  2th

- 전시기간 : 2005년 6월25일~ 29일

- 전시장소 : 청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3층 갤러리 2-2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