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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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작가 필립 콜버트 6미터 조각 석촌호수 영구설치 3월 31일 (월) 5시 K Pop 스타 초청 행사

4월 1일 화요일 랍스터 작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현대미술가 필립 콜버트(Philip Colbert)의 6미터 조각 작품 ‘예술가(The Painter)’를 석촌호수에 영구 설치

작성일 : 2025.03.31 21:37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서울, 대한민국 –석촌호수에 위치한 ‘갤러리 호수’에서 오는 4월 1일 화요일 랍스터 작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현대미술가 필립 콜버트(Philip Colbert)의 6미터 조각 작품 ‘예술가(The Painter)’를 석촌호수에 영구 설치하며 대중에게 처음 공개다.

 

 

석촌호수에 영구 설치된된 필립 콜버트 6미터 조각 ‘예술가 (THE PAINTER)’ 스테인레스 스틸에 채색,


이에 런던 필립 콜버트 스튜디오(Philip Colbert3월 31일 (월) 오후 5시~8시까지 작가 석촌호수 동호 '갤러리 호수'에서 작가가 직접 참석하고 작가의 친구들인 K Pop 스타들과 참석하여 석촌호수에 설치된 그의 6미터 조각 영구 설치 및 신작 개인전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Hong Kong) 기간에도 침사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K11 뮤제아 1층 산책로에 K11 아트 파운데이션과 함께 그의 7.5미터 랍스터 '예술가’ 대형 조각이 설치되고, Avenue of Stars 산책로에 5피스의 조각이 함께 전시되어 아트바젤 홍콩을 찾은 전세계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립 콜버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로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만화적 요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랍스터 시리즈를 통해 현대 사회의 자아 정체성과 예술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차세대 앤디 워홀로 불리는 작가다.

그의 자화상과 같은 초대형 조각 ‘예술가(THE PAINTER)’는 고전 작품에서 작가들이 붓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작가들이 의미를 찾을 때 더욱 깊이 들여다볼수록 한층 더 찾기 어려워지는 실존적 고민을 표현한 것이다. 녹아 내리는 붓은 살바도로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에서 찾은 미술사적 모티브에 기반한다. 필립 콜버트가 팝 아트란 형식, 색상과 유머를 통해 과소비 사회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힘든 일들에서도 희망을 찾으며, 자기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한 특별한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금번 전시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에서 필립 콜버트가 선보일 신작들은 작가가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 ‘랍스터맨’을 주인공으로 현대 소비문화와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을 탐구하는 작품들로 총 19점의 신작에 평면 회화10점과 조각 작품 9점이 포함된다. 작품들은 영웅적 투쟁과 예술적 유산, 과거와 현재가 융합된 미래지향적, 종말론적 풍경에 기반하여 고대 전투 모티프와 르네상스 구성의 지닌 웅장함을 전달하며, 필립 콜버트의 세계관이 고전적인 미술사와 끊임없이 진화되는 디지털 혁신으로 인한 역사와 기술 발전 사이 긴장감을 반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 하이라이트는 가로가 4미터 50센티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를 강조하는 이수스 전투 모자이크화에서 영감받은 그 유명한 "알렉산더 대왕모자이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2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마스터피스는 폼페이에서 재발견되어 올해 초 필립 콜버트가 전시를 가진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현재 소장되어 있다작가는 이 작품을 각색하여 불길한 예감과 향수가 공존하는 장소디스토피아적 랍스터 행성으로 이동시켰다필립 콜버트의 랍스터와 AI 아바타의 전진 세력 간의 전투는 관람하는 이들이 디지털 혁명에 정면으로 맞선 미술사의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상기하게끔 한다.

 
이수스 전투 모자이크화에서 영감받은, 캔버스에 유화, 195x450cm, (사진 제공, 런던 필립 콜버트 스튜디오)

 

한편 필립 콜버트는 아트바젤 홍콩 기간 침사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K11 뮤제아 1층 산책로에도 K11 아트 파운데이션과 함께 7.5미터 랍스터 예술가’ 대형 조각을 오는 5월 11일까지 설치한다. 더불어 필립 콜버트의 대표적인 랍스터 조각5피스가 Avenue of Stars 산책로에 함께 전시 되며 이를 기념해 설치될 한정판 아트숍까지 아트바젤 홍콩을 찾은 전세계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침사추이 K11 뮤제아 산책로에 설치된 7.5미터 랍스터 예술가 조각, 이미지: 필립 콜버트 스튜디오

 

 

갤러리 호수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 오프닝 초청

일정: 3월 25일 (화) – 5월 11일 (일)
장소: 갤러리 호수, 석촌호수, 서울, 한국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166(석촌호수 동호)
시간: 화~일요일 10:00~19:00(매주 월요일 휴관)
교통:  송파나루역 2번 출구 428m
입장료: 무료 (도슨트 1일 2회)
문의: 02-2147-3275



필립 콜버트는 누구인가

“나는 랍스터가 되었을 때 예술가가 되었다.” – 필립 콜버트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살고 일하는 콜버트는 종종 "앤디 워홀의 대자"로 불린다. 그는 만화 랍스터 페르소나와 뛰어난 하이퍼 팝 역사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의 작품은 현대 디지털 문화의 패턴과 더 깊은 예술 역사적 대화와의 관계를 강력하게 탐구한다.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콜버트의 작품은 회화와 팝 이론에 대한 그의 활기찬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리처드 해밀턴,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임스 로젠퀴스트와 같은 초기 팝아트 작가의 뒤를 이어 콜버트의 그림은 고전주의 회화와 현대 미술 이론의 상위 예술의 주제와 대중적인 현대 문화의 일상적인 상징을 교차시키며, 모든 것을 콜버트의 만화 속 랍스터 분신의 눈을 통해 서술한다. 그는 찰스 사치와 사이먼 드 퓨리와 같은 주요 예술계 인물들로부터 현대 팝아트의 거장으로 옹호되고 있다.

더 갤러리 호수 소개

도심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호수 갤러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호수를 품고 있는 미술관이다. 석촌호수 동호 옆 지하 1층, 지상 1층의 2개 전시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옥상 정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는 경치는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4년 11월 개관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석촌역에서 도보 10분거리로 아름다운 공원에서 산책까지 도심의 분주함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