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29일 이틀간 열린 양산영화제 성료
작성일 : 2024.10.17 07:44 수정일 : 2024.10.17 13:09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양산영화인협회(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지부)에서는 9월28일 물금 황산공원 야외특설무대와 롯데시네마 양산물금점에서 2024' 제3회 양산영화제 개막하여 9월 29일 폐막했다.

양산영화제 기간동안, 황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막작 장편영화 <하루 또 하루>와 2023년 제2회 양산영화제에서 대상 수상작 <더버스> (감독 김태곤/주연 공정환, 태항호, 동방우)가 폐막작과 <60일의 썸머>, <요시찰>등 장편 4편을 상영하였는데 자연이 내린 어둠 아래, 영화가 상영되어 영화에 몰입도를 높이고,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시회가 마련되었다.
9월29일(일) 황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3회 양산영화제의 시상식에서 양산을 배경으로 촬영 된 공모 선정작이자 개막작이었던 <하루 또 하루>(감독 박용기/ 출연 현영, 김지완, 유준혁, 아미, 박노식, 김세동, 황은정, 윤상현, 김진혁, 홍예은)가 '올해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장편영화 ‘60일의 썸머’와 ‘요시찰’은 독립예술영화로써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작품성으로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연기대상은 <하루 또 하루>현영, 최우수연기상 <60일의 썸머> 장광, 신인연기상 <하루 또 하루> 유준혁, 라이징스타상 <요시찰> 김성한 감독 , 감독상 <60일의 썸머>의 김희영 감독 , 각본상에 <하루 또 하루>박용기감독이 수상이 하였다.
제3회 양산영화제에서 올해의 대상을 수상한 <하루 또 하루>는 연기대상의 현영, 신인연기상의 유준혁, 박용기 감독이 각본상으로 영화, 감독, 배우들까지 동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초청배우인 장광, 손병호, 장현성, 지대한, 박노식, 김혜진, 나예린, 윤상현, 황은정, 신승현, 초청감독인 박용기, 김성한, 김희영, 김태곤, 홍보대사인 현영, 유준혁, 영화제 MC 이경 & 리원 등 총 100여 명의 배우와 영화인들이 2024 양산영화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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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영화제 개막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주는 배우 나예린 |
3번째를 맞이하면서 많은 영화인들과 문화에술계가 관심을 보이며 지역의 영화제를 뛰어넘어 메이저 영화제로 도약하고 있다.
특별한 테마나 슬로건을 걸진 않았지만 양산영화제가 추구하는 바는 '가족과 우리의 삶'을 생각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했다.
영화제의 특별공연으로는 광활한 황산공원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참여한 배우들의 멋진 레드카펫 무대, 디자이너 이영희 프리젠트 & 시니어모델 패션쇼, JAZZ 페스타(JUST JAZZ-JJ ), 그라나다(국악 퓨전 밴드), 가수 최태수, SMJ 청소년댄스, K-글로벌문화예술협회 Zumba Dance, 바리톤 임한충과 소프라노 이소연의 황산시네마 연가, 영화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와 롯데시네마 양산물금점 상가번영회 공동체와 손잡고 골목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롯데시네마 양산물금점 3관에서 2편의 영화상영(9/29, 11시-2시40분)과 시네마토크쇼 (9/29, 2시50분)를 침체된 골목상권에서 진행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처럼 지역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함께 즐기는 양산영화제(YSFF : Yang San Film Festival)'는 양산영화인협회(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산지부)가 주최하고 양산영화제 YSFF 조직위원회/집행위원회가 주관하였고,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상공회의소, 양산예총, 희창유업, 부산은행 BNK, 송월, 바로테이스티, 콜핑KOLPING, NH 농협 양산시지부, 하삼동커피 양산신평점 등이 후원한 양산이 만들어가는 영화제이다.
전체 시상금 700만원과 함께, 양산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전문 기업 ‘KOLPING 콜핑’의 고가의 캠핑용품들이 시상품으로 전달이 되었다. 한편 2022년도부터, 양산영화제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진혁 집행위원장은 “제3회 양산영화제의 성공적인 개*폐막을 위해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조직위원장님과 50여명의 자문위원단분들과 영화제에 참여하고 아낌없는 후원과 협찬 등으로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4 제3회 양산영화제는 9월29일 폐막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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