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완영,Heyo 강민정 등 109명의 아티스트 참여 인기가수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 축하 무대
작성일 : 2024.10.11 08:40 수정일 : 2024.10.11 20:27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대전광역시 서구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심속에서 펼쳐지는 빛과 문화의향연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을 10월 11일 개막하고 대전 서구 샘머리 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10월 13일까지 개최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축제로써 매년 35만명의 관람 찾은 대전 서구의 대표 축제로, 전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을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축제이다.
11일 오후 7시부터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인 ‘네패스 루아오케스트라’ 와 국제 우호 도시의 식전 주제공연, 개막 퍼포먼스, 인기가수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 축하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 후에는 불꽃 쇼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축제 대표 콘텐츠인 아트마켓에서는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9명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작품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서민적이면서 코믹한 웃음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김원근 작가가 부스에 직접 참여하여 아트마켓에 특별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일상을 편안하게 화폭에 담는 맹완영 작가는 수묵화, 수채화, 유화, 어반스케치등 다양한 장르를 구획없이 넘나들면서도 색의 조합과 깊이가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예쁘게 빛나게 해주는 마법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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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완영,도시의 봄, 30F(91x73), 캔버스유화,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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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완영 작가,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도록에서 발췌 |
패션업계에서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인 HEYO 강민정 작가의 패션쇼를 보는 듯하며 스트릿의 자유로움에 힙하고 핫한 팝아트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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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o 강민정 작가,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도록에서 발췌 |
보라매공원에는 메타버스 전시관과 동시 운영 중인 13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 그룹 ‘도넛박스의 특별전’과 다온 갤러리 특별전시관을 조성한다. 도예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 작가 도근기, 채민정, 박찬별 작가와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원근 작가의 야외 조각전을 준비해 축제장 내에서 산책하듯 편안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킬러콘텐츠인 아트 빛 터널은 환영의 빛, 아트의 빛, 탄생의 빛, 서구의 빛, 축제의 빛 5개의 테마로 야외 조각작품과 어우러져 사진을 찍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마성의 구간이다.
서구는 부대 프로그램에도 공을 들였다. 서아페 밴드경연대회, 서아페 댄스경연대회, 우리 모두 랜덤플레이 댄스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블아트, 동상 퍼포먼스, 무중력 인간 등 눈을 뗄 수 없는 길거리공연과 아트체험,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에 오셔서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도심 공원에 마련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즐기시면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으로 꾸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예술 컨텐츠를 즐기면서 힐링한다는 페스티벌 테마대로 대전 서구민만의 축제가 아니라 누구나 아트와 함꼐 힐링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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