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의 프로같은 오페라, 뮤지컬 갈라쇼
작성일 : 2024.10.04 09:58 수정일 : 2024.10.04 12:53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qunny42@naver.com)
바리톤 박재홍이 이끄는 아베레 예술단의 제5회 정기공연 'The All Festival 디올페스티벌' 오는 10월6일 일요일 오후 6시,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아베레 예술단의 정기공연은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 가곡의 무대와 뮤지컬 드라큐라,멤피스,빨래, 피맛골연가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등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로 펼쳐지는 춤, 연기와 노래로 무대가 채워질 것 이다.

아베레 예술단은 박재홍 대표가 2015년 1월 ‘누구나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뮤지컬에서 가곡 등 성악 분야뿐만 아니라 오페라 아리아까지 섭렵하는 <아베레예술단>을 창단하였다. 아베레 예술단은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나이, 성별 관계없이 노래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열정으로 채워가는 순수 아마츄어 예술단이다.
바리톤 박재홍 대표는 2013년 이탈리아에서 귀국, 그해 대전시민대학 뮤지컬 강의를 시작으로한 한국에서의 생활이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박 대표는 고등학교 2학년때 도이, 성악 공부를 하며 이탈리아 비발디 국립음악원 성악 연주 박사 취득, 이탈리아 Spazio Musica 음악아카데미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비발디 국립음악원 무대예술과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조기 유학으로 23년 간의 길다면 긴 이탈리아 생활로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국내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젠 국내 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다고 한다.
<아베레예술단>은 2015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7편의 뮤지컬 공연을 비롯하여 정기공연 4회, 대전예술의 전당 ‘윈터페스티벌’, ‘우리 시와 우리 가곡의 밤’ 2회, ‘오페라를 위하여’ 6회, 더스타즈 ‘작은 뮤지컬 콘서트’ 8회 공연 등 많은 무대를 만들고 또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아베레 예술단 ‘주니어 뮤지컬’ 팀의 창단과 더불어 뮤지컬 ‘어린왕자’ 과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가곡, 오페라에 전세범, 이정임, 오영자, 서수영, 금기선, 손태순, 정명숙, 정지광, 김지현, 박수진 뮤지컬에 이도경(목원대 연극영화영상학부 2학년), 김빛나라, 송정현, 김혜숙, 박은주, 강준수, 한신영, 김경애, 우정혜, 곽하나, 김순영, 설민선, 김현주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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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경 |
아베레 에술단이 주관, 주최하고 대전 시민대학 '내삶이뮤지컬' 오페라스테이지, 세종시 레마니 음악학원이 협찬한 이번 '디올페스티벌'은 전석무료이며 선착순 입장한다.
갑자기, 살살해진 날씨에 가을에 성급히 다가 온 느낌이다. 이번 주말을 가을 밤과 잘 어울릴만한 공연과 마무리 하면 다음 주가 더욱 충성해 질 듯 하다.
* 공연개요
-공연 : 아베레 예술단 제5회 정기공연 'The All Festival'(디올페스티벌)
-일시 :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공연장 : 대전서구문화원 아트홀
-티켓 : 전석무료, 선착순 입장
-주관,주최 : 아베레 에술단
-협찬 : 대전시민대학 '내삶이뮤지컬', 오페라스테이지, 세종시 레마니 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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