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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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7th 개인전 <영원한 그리움에 대한 동경> 세종 줌갤러리에서 6월3일 오픈

도라지꽃의 작가 '정연호' 개인전

작성일 : 2024.06.01 08:06 수정일 : 2024.06.10 09:34

작성자 : 퀴니 킴 기자 (todytry042@naver.com)

대전미술협회 상임이사, 정연호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 세종 줌갤러리에서 6월3일 전시를 시작했다.

초여름날, 흐드러지는 녹색의 바탕 위에 하얗게 혹은 보랏빛으로 수놓은 도라지꽃을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적 방식으로 아름답게 승화한 작가가 바로 정연호이다.

"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주로 사용한 색감은 고유한 자연의 색감을 표현하기보다는 작가의 해석에 의한 색감이 주를 이룬다. 환상과 꿈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울트라마린 계열의 블루, 환상적이고 세련된 색감의 망가니스 바이올렛,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차분하게 물들게 되는 초록빛과 노랑의 어울림, 이처럼 작가는 자기만의 해석으로 형태와 색채를 해체하고 분해하여 재구성하고 있다. 색채와 형태의 변형은 작가의 고유한 심리적 해석에 기반한다. 미묘한 색감의 울림은 정연호를 정연호답게 하는 요소이다."   

김초윤 교육학 박사(미술교육)

블루빛-도라지꽃14

 
 
이번 신작들의 새로운 구조와 느낌을 느낄수 있다. 도라지꽃과 연결되는 정연호 작가의 영원한 그리움에 대한 동경은 영원의 길이감이 없음을 나타내는 듯하다.
전시장 자신의 작품앞에 정연호 작가

 

꾸준히 후학지도를 하고 있는 정연호 작가의 이번 전시 오프닝에는 이제는 작가로 성장한 많은 제자들이 함께해 축하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전시는 세종시 고북저수지 인근 줌갤러리에서 6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오프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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